전쟁 영화에 꼭 나오는 장면이긴 한데 중간중간 나오는 드라마가 좀 별로였어요
가족들이 나온다거나 ...
전우애를 강조하거나 .. 갑자기 병사들이 용기 뿜뿜한다거나..
갑자기 명언을 내뱉거나 ..
부하들이 죽어 고뇌하는 주인공..
너는 살아 내가 희생할게!!
적장이 사실 똑똑했으나 상관이나(또는 부하가) 멍청해서 진다거나..
드라마 부분들이 나올 때 너무 지루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영화 전체에서 드라마가 차지하는 비중이 좀 커서 ...)
영화는 재밌게 잘 봤고 전투 장면도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와 이 영화 엄청나다!" 같은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실화바탕이라 양념을 너무 치긴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겠고 .. 뭐 .. 아쉽네요 !
덩케르크 같은 걸 기대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같이 간 사람도 영화 재밌게 잘 봤다고 하네요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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